17대 대선 투표 일제히 개시-7시현재 투표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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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19일 오전 6시 전국 1만317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은 2.5%로 같은 시간대 16대 대선과 비교해 0.3%포인트 적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표대상자는 총 유권자수 3765만3518명중 부재자를 제외한 3684만2764명이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현재로써는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가 당선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가운데 막판에 공개된 BBK시인 동영상이 투심에 어느정도 변수역할을 할지가 관심거리입니다.
이번 대선은 내년 4월 9일 치러질 제18대 총선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어서 대선결과에 따라 향후 정치권 판도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개표는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직후 봉인된 투표함을 249개 개표소로 이송한 뒤 진행될 예정입니다. 방송 3사는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자체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오후 7시부터는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에 개표집계 상황이 실시간 게재되고 당락의 윤곽은 오후 8시정도면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고 오후 11시정도면 개표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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