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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메타의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창업자들에게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며 미중 AI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메타는 AI 에이전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억 달러 규모의 인수를 추진했으나 중국 당국이 투자 규정 위반 조사에 착수하면서 거래가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중국 유망 기업들의 탈중국 흐름을 차단하고 향후 대미 협상에서 유리한 카드를 확보하려는 중국의 전략적 포석으로 분석됩니다.
'싱가포르 워싱' 우려한 행동으로 해석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협상 카드 확보 목적도
베이징 회의에 소환, 출국 금지 통보
26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메타에 인수된 중국계 AI 스타트업 마누스의 창업자들을 출국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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