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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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치열한 신경전으로 불붙고 있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 플랫폼스의 마누스 인수가 백지화될 가능성이 제기돼서다.

길어지는 관세 전쟁과 미국의 대중 기술 견제 속에서 중국 당국은 ‘제2의 딥시크’로 불렸던 마누스의 창업자 출국이라는 초강수까지 두면서 자국 기술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베이징 회의에 소환, 출국 금지 통보

26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메타에 인수된 중국계 AI 스타트업 마누스의 창업자들을 출국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