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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볼리비아 자원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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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볼리비아와 지하자원 공동개발에 합의했습니다. 앞으로 민간업체와 함께 구리와 아연 광산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김성진 기잡니다. 정부의 자원개발 세일즈 외교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에차슈 볼리비아 광업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자원 공동개발에 합의했습니다. 우선 2억달러를 투자해 볼리비아 꼬로꼬로 구리광산을 내년부터 개발합니다. 대한광업진흥공사와 볼리비아 국영광업공사가 50대 50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민간업체는 LS니꼬가 참여해 구리 생산물 전량을 확보하게 됩니다. 에차슈 볼리비아 광업부 장관 "꼬로꼬로 광산은 구리 품위가 1.3%-3% 정도로 최대 1억톤 가량 부존가능성이 있는 볼리비아 최대 구리광산이다." 또 마띨뜨 아연 광산도 광업진흥공사와 고려아연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내년부터 개발합니다. 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 "볼리비아 관련법에 따르면 사기업이 들어가면 반드시 입찰을 거쳐한다. 그러나 정부간 협정을 맺고 공기업이 참여하면 입찰 절차가 배제된다." 정부의 적극적인 해외자원개발 지원으로 투자액 역시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해외광물자원개발 투자액은 지난해보다 343%가 증가한 6억4천만달러입니다. 여기에다 포스코 등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사업도 늘고 있어 내년에는 10억달러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의 95%를 수입하는데다 최근 원유와 광물 자원 가격도 급등하고 있어 앞으로 해외 자원 확보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WOW-TV NEWS 김성진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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