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상의, 태안 복구성금 1억원 기탁 입력2007.12.17 16:20 수정2007.12.17 16: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전국 70개 상공회의소가 태안반도 기름유출 재해성금 1억원을 충청남도에 기탁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8일 오전 충남도청을 방문해 도지사에게 복구성금을 전달하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빠른 시일내에 예전의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호텔신라 뛰어든다는 '이 사업' 2030년 168조 시장...유통가 '미래 먹거리' 발굴 2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 3 고금리·지정학적 불확실성에…작년 제조업 해외 직접투자 21.6%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