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아름다운 가게 기증식 입력2007.12.17 18:08 수정2007.12.18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지난 16일 서울 태평로빌딩 태평로클럽에서 이창호 9단과 바둑 팬클럽,동서식품 임직원들의 소장품을 전달하는'맥심커피배와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프로기사 소장품 기증식'을 가졌다.왼쪽부터 김수열 아름다운가게 사무처장,박정규 동서식품 전무,홍명희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이창호 9단,이창호 팬클럽 대표 전옥례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 이공계 학과를 졸업한 취업준비생이 전통적으로 문과 출신이 차지해 온 일자리를 꿰차고 있다. 상경계 선발 비중이 높던 금융권은 이공계 채용 비중이 30~40%에 이른다. 이공계 취준생은 정보기술(IT) 업황 악화로 개... 2 박봉에 고개 젓더니…공시족 다시 느는 노량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대졸 채용시장에서 상대적 ‘약자’인 문과생이 공무원 시험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공무원 연봉 인상 등 처우 개선이 이뤄진 게 공시가 다시 인기를 끄는 배경이다.2일 인사혁신... 3 대형사고 잇따른 건설현장…2명 중 1명은 50세 이상 대형 건설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건설 현장 인력이 빠르게 늙고 있어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건설기성 및 건설기능인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