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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흘째 하락..1880P선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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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지난 주말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뒤 1880P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3.84P(0.72%) 하락한 1881.21P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사흘째 하락세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 급락으로 1870P대 초반까지 밀린 채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상승폭 축소를 시도했지만 외국인의 매물이 늘어나는데다 투신이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 1880P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은 엿새째 팔자를 이어가며 527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82억원, 26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수세가 유입되며 34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통신, 전기가스, 보험, 건설업종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운수창고, 의료정밀 업종 등은 부진한 흐름이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에너지, LG필립스LCD 등 시총 상위주들이 1~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KT는 4.16%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전력은 1.23%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도 강보합세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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