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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연말 우주쇼 쌍둥이자리 유성우 관측…시간당 최대 120개 이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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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을 맞아 수많은 별똥별이 떨어지며 화려한 우주쇼가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과학기술부는 오는 15일 새벽 1시 45분쯤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에서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날 유성우는 시간당 최대 120개에 이를것"이라며 "특히 15일은 달이 밝지 않은 음력 11월 6일이며 유성우가 많이 나타나는 새벽 2시쯤과 일치해 관측 조건도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유성우는 우주공간에 떠 있는 혜성이나 소행성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권에 빨려들이 불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흔히 별똥별이라 불리우며 지구 공전궤도와 과거 혜성이 지나간 궤도가 만날 때 발생한다.

    한편, 18,19일 밤에는 평소보다 크기가 커진 화성을 관찰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와 함께 다른 주기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화성은 이로 인해 2003년 이후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날 밤 화성은 8800만km까지 지구에 접근해 보다 큰 화성을 관측할 수 있으며, 또다시 이 거리만큼 근접한 화성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2016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번 우주쇼를 놓친다면 쌍둥이자리, 페르세우스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 '4분의 자리' 유성우가 내년 1월 4일 밤 시간당 120여개의 별똥별을 쏟아 낼 것으로 전망되 그때 또 한번의 기회가 있을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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