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로스쿨, 수도권에 52% 배정 입력2007.12.14 17:29 수정2008.06.17 1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유치를 신청한 서울 및 수도권 대학 중 절반가량은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교육인적자원부가 서울 권역(서울ㆍ경기ㆍ인천ㆍ강원)에 로스쿨 총정원(2000명)의 52%에 해당하는 1040명만 배정키로 결정했기 때문이다.전체 로스쿨 신청 대학 41곳 중 24곳이 서울 권역에 몰려 있어서 이 지역 대학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덕여대 총학생회 "기자·악플러 등 36인 고소장 제출"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측은 10일 기자·악플러 등을 고소했다고 밝혔다.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이날 기자들에 보낸 입장문에서 "오전 10시 30분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및 사이렌 측 법률대리인은 서울경찰청에 ... 2 복귀 분위기에 찬물…레지던트 1년차 지원률 8.7% 그쳐 내년 3월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레지던트 1년 차) 모집 지원율이 8.7%에 그쳤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둘러싸고 정부, 여당과 의사 단체 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최근 비상계엄 포고령... 3 저금리 미끼로 유혹…中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일망타진' 중국에서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범죄조직원들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단장 홍환희)은 중국 칭다오, 쑤저우, 다롄 등지에서 활동하던 보이스피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