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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 트랜드는 '선머슴'… '태사기' 이지아 부터 '홍길동' 성유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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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사기에 ‘수지니’가 있었다면, 2008년에는 홍길동의 ‘허이녹’ 이 온다.

    1월 2일 새해를 여는 KBS 수목 드라마 '쾌도 홍길동' 허이녹 역의 성유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녀가 그동안 고수해온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나 요강을 안고 있거나, 게걸스럽게 밥먹는 모습 등이 스틸것으로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왈패 캐릭터도 잘 어울린다’ ‘ 귀엽다’ 는 반응을 얻고있다.

    하루 4시간씩 연마해 온 무술 솜씨도 극중에서 선보인다고 하여 그녀의 파격변신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이런 허이녹의 선머슴 캐릭터는 태사기의 '수지니' 와도 많이 닮아있다.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고수하는 기존의 사극 여주인공과는 다르게 덥수룩한 머리, 거침없이 내뱉는 말투, 현란한 활솜씨의 수지니(이지아)는 남성적이어야 하지만, 그녀의 갸녀린 얼굴과 큰 눈망울에 오버랩 되면서 사랑스러운 미소년의 이미지로 더 큰 인기를 얻었다. 배용준, 문소리 등 쟁쟁한 스타들에게도 끊이지 않았던 캐스팅 논란이 그녀만을 빗겨나간 것도, 중성적인 수지니와 여성스러운 새오(환웅의 여인)의 상반된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그녀의 신비스런 마스크가 한 몫 했다는 의견이 많다.

    나비성형외과 (www.naviclinic.co.kr) 신예식, 문형진 원장은 "1981년 생 동갑내기인 이지아와 성유리는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동안형 얼굴이다. 이들이 사극 속에서 선보이는 선머슴의 캐릭터가 어색함 없이 매력적으로 보이는데는, 얼굴 속 미소년의 형상을 지녔기 때문"이라며 설명했다. 선머슴 캐릭터는 지난 8월 종영한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고은찬 역을 으로 윤은혜는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윤은혜, 이지아, 성유리 이 세사람의 얼굴은 작고 갸름한 얼굴과 상대적으로 더 크고 또렷한 눈, 코, 입이 현실보다 과장되어 있는 만화 속 미소년의 캐릭터와 닮아있다. “특히 날카롭지 않고 동글동글한 눈매와 코 끝은 귀엽고 어려 보이는 인상을 주는 포인트” 라고 신원장은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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