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내년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 40% 입력2007.12.14 08:55 수정2007.12.14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적 신용평가사 피치가 내년도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을 40%로 예상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13일 피치의 전문가 브라이언 쿨튼의 말을 인용, “주택 시장의 침체가 소비자와 국내 수요에 더 확산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쿨튼은 그러나, “미국 주택 부실에 따른 신용 위기가 정점에 달한 것으로 보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