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 코스닥 상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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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13일 대창메탈의 코스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17일부터다.
대창메탈은 부산에 소재한 선박엔진용 내연기관구조재(MBS 등), 선수/선미재 등 조선기자재업체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270억원, 순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박정호 대표외 9인이 6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95억8100만원을 공모하며, 발행가액은 6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매매거래는 오는 17일부터다.
대창메탈은 부산에 소재한 선박엔진용 내연기관구조재(MBS 등), 선수/선미재 등 조선기자재업체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270억원, 순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박정호 대표외 9인이 66.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95억8100만원을 공모하며, 발행가액은 6500원(액면가 5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