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리츠 美증권ㆍ금융협 사장 "국채 이자소득세 면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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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래크리츠 미국 증권산업ㆍ금융시장협회(SIFMA) 사장은 "한국 정부는 국채 이자에 대한 소득세를 면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크리츠 사장은 12일 증권업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비중은 30%에 달하지만 채권시장에서는 3%에 불과하다"며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이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시아에선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이 국채 이자에 대한 세금을 물리지 않아 외국인 투자가 활발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환매조건부채권(RP)의 활발한 거래를 유도해 유동성을 풍부하게 하고 국경 간 거래도 자유롭게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IFMA는 미국 증권업계 최대 이익단체로 650개의 증권사와 은행 등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래크리츠 사장은 12일 증권업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비중은 30%에 달하지만 채권시장에서는 3%에 불과하다"며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이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시아에선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이 국채 이자에 대한 세금을 물리지 않아 외국인 투자가 활발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환매조건부채권(RP)의 활발한 거래를 유도해 유동성을 풍부하게 하고 국경 간 거래도 자유롭게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IFMA는 미국 증권업계 최대 이익단체로 650개의 증권사와 은행 등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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