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결혼식때 입은 드레스 9벌 가격은 86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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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스타의 대명사 김희선의 결혼식이 많은 관심을 모으며 화제가 됐었던 그녀의 명품 결혼식.
철저하게 비밀로 이루어진 그녀의 결혼식. 하지만 그녀의 결혼식과 신혼생활에 관심을 가진 네티즌들은 그녀의 미니홈피에 사진이 새롭게 업데이트 될때마다 포털싸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명품결혼식' 이라고 불릴만큼 최고급 혼수와 웨딩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김희선이 결혼식 당시 입었던 웨딩 드레스를 무엇일까?
채널 스토리온의 '토크&시티'에서는 국내 최고급 드레스샵을 찾아, 김희선이 약혼식과 결혼식 당시 입었던 드레스를 국내 최초로 독점 공개한다.
네티즌들 가운데서 '명품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희선은 약혼식 때 3벌, 결혼식 때 6벌로 총 8690만원 상당의 드레스 9벌을 입었다.
드레스샵 측은 김희선은 실크와 레이스, 퀼트 등 다양한 소재와 색상 및 디자인을 활용한 드레스로 고르게 선택해 약혼식과 결혼식에서 아름다운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했다고 밝혔다.
'토크&시티'에서는 지난 10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 김희선의 약혼식과 결혼식에서 입었던 모든 드레스를 디자인과 소재, 가격까지 자세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 이후, 웨딩 촬영과 결혼식 당시의 사진 일부가 인터넷에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그녀의 모든 드레스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희선과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걸쳐 본 MC김효진은 “나 김희선 드레스 입었다”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고. 그러나 곧 “같은 드레스 입었는데 왜 이렇게 다르냐고 비교되는 것 아니냐”며 급히 옷을 벗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날 하유미, 남궁선, 김효진 세 MC는 비욘세, 안젤리나 졸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은 물론, 수애, 박진희 등 국내 스타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선보인 아름다운 드레스들도 함께 소개한다.
'토크&시티'는 국민언니 ‘하유미’, 미녀 인테리어 디자이너 ‘남궁선’, 개그우먼 ‘김효진’ 등 세 미녀 MC가 진행하는 여성을 위한 트렌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초대손님과 함께 특별한 장소에서 유쾌한 수다를 함께 하는 ‘트렌드 플레이스’ 코너와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 패션 스타일을 코디해 주는 ‘베스트 드레스’ 코너로 구성돼 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철저하게 비밀로 이루어진 그녀의 결혼식. 하지만 그녀의 결혼식과 신혼생활에 관심을 가진 네티즌들은 그녀의 미니홈피에 사진이 새롭게 업데이트 될때마다 포털싸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명품결혼식' 이라고 불릴만큼 최고급 혼수와 웨딩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김희선이 결혼식 당시 입었던 웨딩 드레스를 무엇일까?
채널 스토리온의 '토크&시티'에서는 국내 최고급 드레스샵을 찾아, 김희선이 약혼식과 결혼식 당시 입었던 드레스를 국내 최초로 독점 공개한다.
네티즌들 가운데서 '명품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희선은 약혼식 때 3벌, 결혼식 때 6벌로 총 8690만원 상당의 드레스 9벌을 입었다.
드레스샵 측은 김희선은 실크와 레이스, 퀼트 등 다양한 소재와 색상 및 디자인을 활용한 드레스로 고르게 선택해 약혼식과 결혼식에서 아름다운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했다고 밝혔다.
'토크&시티'에서는 지난 10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 김희선의 약혼식과 결혼식에서 입었던 모든 드레스를 디자인과 소재, 가격까지 자세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 이후, 웨딩 촬영과 결혼식 당시의 사진 일부가 인터넷에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그녀의 모든 드레스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희선과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걸쳐 본 MC김효진은 “나 김희선 드레스 입었다”면서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고. 그러나 곧 “같은 드레스 입었는데 왜 이렇게 다르냐고 비교되는 것 아니냐”며 급히 옷을 벗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날 하유미, 남궁선, 김효진 세 MC는 비욘세, 안젤리나 졸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은 물론, 수애, 박진희 등 국내 스타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선보인 아름다운 드레스들도 함께 소개한다.
'토크&시티'는 국민언니 ‘하유미’, 미녀 인테리어 디자이너 ‘남궁선’, 개그우먼 ‘김효진’ 등 세 미녀 MC가 진행하는 여성을 위한 트렌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초대손님과 함께 특별한 장소에서 유쾌한 수다를 함께 하는 ‘트렌드 플레이스’ 코너와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 패션 스타일을 코디해 주는 ‘베스트 드레스’ 코너로 구성돼 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