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100% 무상증자 결정 입력2007.12.11 12:01 수정2007.12.11 1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비아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신주 635만7684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배정기준일은 오는 27일이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가비아의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12시52분까지 정지시켰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엔셀, 정기주총에 사업목적 추가 정관변경 안건 올려 이엔셀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정관에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올렸다고 17일 밝혔다.추가되는 사업목적은 △첨단재생의료 관련 연구개발 및 생산 판매업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 2 "7~8%대 수익률"...美 하이일드 채권으로 현금 챙기는 자산가들[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월요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3 쏘카, '마진콜 회피용 공개매수' 의혹에 8%대 '급락' 쏘카 주가가 장 초반 급락세다. 이재웅 전 대표가 30억원 규모의 쏘카 지분 공개매수에 나선 게 주식담보대출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영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