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 366억원 보다 36.5% 증가한 5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1일 공시했다.

내년 매출액은 올해 2000억원에 비해 35% 오른 2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