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가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온라인 사업에 진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온미디어는 "자회사 온게임네트워크의 인터넷 방송 '플레이플닷컴'을 오는 26일 개국한다"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