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은 증권카드뿐만 아니라 CMA통장만으로도 전국 8000여개의 신한은행 ATM기를 이용해 입출금 및 통장정리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시간은 신한은행 ATM기 이용시간(08:00~23:00)과 같으며 증권회사 업무 종료 후에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또 굿모닝신한증권 명품CMA 20만 계좌 돌파 및 신한은행 ATM기 서비스개발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부터 현행 연 최고4.9%인 CMA금리를 연 최고 5.1%로 인상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