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UBS운용, 신세계 I&C 지분 6.05%로 축소 입력2007.12.10 09:21 수정2007.12.10 09: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나UBS자산운용은 장내 매매를 통해 신세계 I&C 보유지분을 기존 7.29%에서 6.05%(10만4122주)로 축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2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3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