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브라질.아르헨 대통령 입력2007.12.10 17:34 수정2007.12.10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9일 열린 남미은행 출범식에서 아르헨티나의 새 대통령으로 취임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왼쪽)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밀담을 나누고 있다./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미서 또 항공기 사고 났는데…트럼프는 항공청 인력 대규모 감축 북미 지역에서 항공기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캐나다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미국 델타항공 소속 여객기가 뒤집히면서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 2 트럼프 압박 효과?…"유럽 주요국 우크라에 최대 3만명 파병 검토"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휴전 성사 시 감시 병력으로 최대 3만 명을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미국이 유럽에 우크라이나 안보에 주도적인 ... 3 "북한, 러시아에 국방기술 대표단 파견…미사일 기술 습득" 북한이 최근 방산 기술 대표단을 러시아로 파견해 기술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7일 국내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에 따르면 북한의 방산 기술 대표단은 지난 4일 러시아에 도착해 기술 협의를 진행 중이다.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