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브랜드 대상] ESPT ‥ 특허받은 인터넷 영어 말하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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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T(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는 동영상을 통해 진행되는 영어 말하기능력 전문 평가시험이다.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의 IBT(Internet Based Test) 방식으로 국내 특허(특허 제0385892호)를 받았다.
ESPT는 세계적인 언어평가 전문 기관의 말하기 평가이론을 바탕으로 1995년 국내외 언어학자 30여명이 8년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개발한 교육부 국가 공인 1호 영어회화 시험이다.
ESPT의 가장 큰 특징은 쌍방향 동영상을 활용해 평가자와 응시자가 서로 보고 말하기 능력을 평가한다.
응시자의 표정,몸짓,참여도,순간적인 언어 수행 능력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진정한 의사소통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
평가자는 ESPT평가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연간 10시간 이상의 평가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ESPT 시험은 중·고교생 이상 일반인이 응시하는 일반 테스트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주니어 시험이 있다.
현재 사설 영어 학원과 외고,특목고,국공립 학교,대학교에서 레벨테스트와 입시전형에 활용하고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23개 센터를 통해 1년에 6회 정기시험을 보며,단체 시험은 수시로 접수해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espt.org)에서 한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의 IBT(Internet Based Test) 방식으로 국내 특허(특허 제0385892호)를 받았다.
ESPT는 세계적인 언어평가 전문 기관의 말하기 평가이론을 바탕으로 1995년 국내외 언어학자 30여명이 8년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개발한 교육부 국가 공인 1호 영어회화 시험이다.
ESPT의 가장 큰 특징은 쌍방향 동영상을 활용해 평가자와 응시자가 서로 보고 말하기 능력을 평가한다.
응시자의 표정,몸짓,참여도,순간적인 언어 수행 능력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진정한 의사소통 상황을 반영할 수 있다.
평가자는 ESPT평가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연간 10시간 이상의 평가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ESPT 시험은 중·고교생 이상 일반인이 응시하는 일반 테스트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주니어 시험이 있다.
현재 사설 영어 학원과 외고,특목고,국공립 학교,대학교에서 레벨테스트와 입시전형에 활용하고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23개 센터를 통해 1년에 6회 정기시험을 보며,단체 시험은 수시로 접수해 응시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espt.org)에서 한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