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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중국 소주지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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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이 중국 소주지점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중국 중부지역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되며, 천진과 청도, 심양, 연대지점과 함께 중국내 IBK 금융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중국 베이징등 2~3개 지점 추가 개설을 검토하는 등 중국 현지법인 전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업은행은 중국 소주지점 개점으로 중국 강소성 상해지역 2천500여 한국계 기업에게 중국계 은행에서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대출·수신, 외환, 송금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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