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하루만에 반등..저평가 매력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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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화학이 6일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오전 9시25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날대비 4000원(3.43%) 오른 1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의 하락률인 2.92%를 만회하고도 상승세를 더하는 모습이다.
이날 SK증권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현 주가는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임지수 SK증권 애널리스트는 "호남석유화학의 현주가는 롯데건설과 롯데대산유화 등 장부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수준"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4만500원을 신규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오전 9시25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날대비 4000원(3.43%) 오른 1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의 하락률인 2.92%를 만회하고도 상승세를 더하는 모습이다.
이날 SK증권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현 주가는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임지수 SK증권 애널리스트는 "호남석유화학의 현주가는 롯데건설과 롯데대산유화 등 장부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수준"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4만500원을 신규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