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 회사채 3조7714억원 발행..전달比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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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예탁결제원은 지난달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가 총 3조7714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달(10월)의 2조8222억원 대비 33.6% 가량 증가한 수치다.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2조2150억원 △보증사채 2억원 △옵션부사채 423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991억원 △전환사채 6152억원 △자산유동화채 7996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발행 목적별 규모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2조4096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 발행액 8977억원 △운영 및 차환 발행액 1644억원 △시설자금 발행액 2185억원 △시설 및 운영 발행액 812억원 등의 순으로 컸다.
회사별 발행규모로는 미래에셋증권이 455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SK텔레콤(3058억원), 대한항공(1800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회사채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1조7577억원)이 전체의 46.6%를 차지했다.
한편, 월간 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0월 2186억원의 순상환에 이어 11월에도 7937억원의 순상환을 기록해 올 9월부터 3개월 연속 상환액이 발행액보다 많은 순상환 상태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주요 회사채 종류별 발행규모는 △무보증사채 2조2150억원 △보증사채 2억원 △옵션부사채 423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991억원 △전환사채 6152억원 △자산유동화채 7996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발행 목적별 규모는 △운영자금을 위한 발행액 2조4096억원 △만기상환을 위한 차환 발행액 8977억원 △운영 및 차환 발행액 1644억원 △시설자금 발행액 2185억원 △시설 및 운영 발행액 812억원 등의 순으로 컸다.
회사별 발행규모로는 미래에셋증권이 455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SK텔레콤(3058억원), 대한항공(1800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회사채 발행규모 상위 10개사의 발행금액(1조7577억원)이 전체의 46.6%를 차지했다.
한편, 월간 회사채 총발행액과 총상환액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0월 2186억원의 순상환에 이어 11월에도 7937억원의 순상환을 기록해 올 9월부터 3개월 연속 상환액이 발행액보다 많은 순상환 상태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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