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국새' 입력2007.12.03 17:37 수정2007.12.03 1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민국의 새 국새 제작의 최종 단계인 '개물(開物)'과 '시인(試印)' 행사가 3일 경남 산청 국새 주물 현장에서 열렸다.개물은 국새 주조를 위해 사용한 진흙 거푸집을 깨는 것이고,시인은 처음으로 도장을 찍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새 국새는 이달 말까지 제작이 완료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내란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국회 본회의 통과 '내란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국회 본회의 통과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속보] '내란 주도' 김용현 구속영장심사 시작…검찰만 출석 '내란 주도' 김용현 구속영장심사 시작…검찰만 출석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속보]국민의힘, '尹대통령 비상계엄 상설특검' 자유 투표 방침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