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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가 뽑은 올해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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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지난 7월21일 열린 '하이힐 신고 달리기'사진이 로이터통신이 정하는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됐다.

    2000달러(약 185만원)어치의 쇼핑 상품권이 걸린 이 경기에는 9㎝ 이상의 높은 굽을 신은 여성 100여명이 참여했다.

    /페테르부르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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