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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액·워셔액, 10개 중 1개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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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수요가 많은 자동차 부동액과 워셔액이 10개당 1개꼴로 기준보다 높은 온도에서 얼거나 금속 차제를 부식시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시판중인 부동액 40개 제품의 품질을 조사한 결과 3개 제품이 수분함량과 어는 점, 금속 부식성 기준을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9개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진 워셔액 품질조사에서도 4개 제품이 어는 점과 금속 부식성에서 미달돼 겨울철 사용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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