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말레이시아 移通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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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TT와 U모바일에 2억弗 공동투자
KTF는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말레이시아 이동통신 사업자인 U모바일에 총 2억달러를 투자해 지분 33%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U모바일은 3세대 이동통신 사업자로 최대주주는 U텔레콤미디어이며 70여개 회사를 거느린 버자야그룹의 빈센트 탄 회장이 실질적인 오너다.
KTF와 NTT도코모는 1억달러(지분 16.5%)씩 투자했으며 경영성과에 따라 1%씩 추가 인수하기로 했다.
또 U모바일에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을 파견해 경영에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초대 CEO와 주요 임직원은 KTF에서 파견한다.
KTF는 U모바일이 내년 1분기 중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3세대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2012년까지 누적 가입자 310만명,연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는 맥시스,셀콤,디기 등 3개 이동통신 사업자가 있으며 U모바일이 WCDMA 서비스에 나서면 사업자가 4개로 늘어난다.
조영주 KTF 사장은 "2015년에는 KTF 서비스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KTF는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말레이시아 이동통신 사업자인 U모바일에 총 2억달러를 투자해 지분 33%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U모바일은 3세대 이동통신 사업자로 최대주주는 U텔레콤미디어이며 70여개 회사를 거느린 버자야그룹의 빈센트 탄 회장이 실질적인 오너다.
KTF와 NTT도코모는 1억달러(지분 16.5%)씩 투자했으며 경영성과에 따라 1%씩 추가 인수하기로 했다.
또 U모바일에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을 파견해 경영에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초대 CEO와 주요 임직원은 KTF에서 파견한다.
KTF는 U모바일이 내년 1분기 중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3세대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2012년까지 누적 가입자 310만명,연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는 맥시스,셀콤,디기 등 3개 이동통신 사업자가 있으며 U모바일이 WCDMA 서비스에 나서면 사업자가 4개로 늘어난다.
조영주 KTF 사장은 "2015년에는 KTF 서비스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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