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급락.. 국고채 3년물 26b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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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크게 하락하며 그동안의 급등세를 벗어나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30일 국고채 5년물 수익률은 5.84%로 전일대비 0.25%p 하락했고, 3년물 역시 0.26%p 떨어진 5.77%를 기록했습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도 0.21%p씩 급락한 5.69%와 5.72%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오전 한국은행이 국고채 입찰에 나서고 스왑시장이 진정양상을 보인데다 금리가 고점에 올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작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오후 들어 금리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당국의 단순매입 효과로 다소 진정세를 보였지만 아직 금융시장 전반의 불안정성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변동성이 다시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CD 91일물은 전일대비 0.02%P 상승한 5.60%를 기록하며 13거래일 연속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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