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중국 관련 뉴스 사이트가 실시한 아시아 인기 이미지 캐릭터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영화배우 장동건이 4위에 랭크됐다.

1위는 중국 출신 NBA 농구 스타 야오밍이, 2위는 중국 출신의 남자 육상 스타 류시앙이 차지했다.

3위는 영화배우 재키 찬(성룡)이 뽑혔고 이영애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CF 출연 제의와 매스컴 노출도, 인터넷 검색어 평가와 일반 투표를 거쳐 결정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