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권석 기업은행장 지병으로 별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권석 기업은행장이 오늘(30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57세.

    고 강권석 은행장은 최근 지병 치료를 위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치료 중 이날 오전 7시25분께 병세가 갑작스레 악화되면서 운명을 달리했다

    장례식은 서울 현대 아산병원에서 치뤄질 예정이다.

    강 행장은 1973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그해 행정고시(14회)에 합격한 뒤 재무부 기획관리실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총영사관 재정경제관, 금융감독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을 지냈으며 2004년 3월 기업은행 은행장으로 임명됐고 올해 3월 연임에 성공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민선희씨와 딸 2명이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제주에서 유채꽃 즐겨요

      1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 JC공원 인근 유채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제주=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2

      인천공항, 두바이·아부다비 이어…도하행 여객기도 결항됐다

      2월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중동의 두바이와 아부다비로 가는 여객기의 결항에 이어 3월 1일에는 카타르의 도하공항 여객기도 결항됐다.인천국제공항과 중동지역을 연결하는 하늘길이 잇따라 폐쇄하는 등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이란 기습 공격 영향 때문이다. 이란이 보복 차원에서 카타르·UAE·바레인·쿠웨이트 등 중동 내 미 동맹국의 미군 기지를 공격하면서 잠정 폐쇄되는 중동 하늘길이 점점 늘고 있다.1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2월 28일 오후 1시 14분 인천공항을 이륙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51편이 미얀마 상공에서 회항해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이란 공습 영향으로 UAE 공역이 폐쇄됐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회항을 결정했다는 게 대한항공 측의 설명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동지역인 두바이, 도하, 아부다비 등의 항공편이 결항하거나 지연될 수 있다는 공지를 올렸다. 공사 관계자는 "중동길에 나서는 여객은 사전에 해당 항공사로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1일 오후 1시 두바이로 향하는 대한항공(KE951)은 이틀째 결항됐다. 그러나 오후 11시 40분에 예정된 에미레이트항공의 두바이행은 현재 지연이나 결항 정보가 올라오지 않고 있다. 해당 지역으로 여행하는 여객은 사전에 항공사에 문의하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해야 한다.카타르 도하로 연결하는 카타르항공(QR859)의 1일 오전 9시 20분 출발 여객기도 결항됐다. 오늘 오전 0시0분 출발 예정 시간이 오전 9시 20분으로 지연됐으나 결국 현지 하늘길 사정으로 결항된 것으로 보인다. 도하행의 2월 28일자

    3. 3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탈취했다" 신고…경찰, 사실관계 확인

      자신이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한 범인이라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지난달 28일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신고자는 국세청이 코인을 복구할 수 있는 암호인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보고 호기심에 탈취를 시도했으며, 코인은 다시 돌려놨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신고자를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든 '콜드월렛(오프라인 전자지갑'을 압류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과정에서 외부에서 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마스터키 역할을 하는 암호인 '니모닉 코드'가 노출됐다.경찰은 국세청의 수사 의뢰를 받고 입건 전 조사(내사)를 해왔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