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에서 엇갈린 사랑을 연기한 한채영이 이번엔 연극무대에 도전했다.

12월 7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펼쳐질 '연극열전 2 1st, 장진의 서툰 사람들'에 캐스팅 된것.

이 작품은 대학로와 충무로를 넘나드는 장진감독의 신작이란 점과 류승룡, 강성진, 장영남 등 쟁쟁한 배우와 '바비인형' 한채영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한채영은 이 연극에서 유화이 역을 맡아 또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한채영은 관객들을 보다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배우로서의 바램과 관객들 앞에서 당당히 자신의 연기를 펼치고 싶은 배우로서의 욕심, 그리고 장진 연출에 대한 믿음으로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채영은 29일 명동 남산드라마센터 연습실 공개 현장에 장염으로 참석하지 못해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6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니홀에서 4살 연상의 금융 사업가 최동준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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