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1조달러-현장을 뛰는 사람들'(오후 4시)에서는 연사숙 기자의 진행으로 무역규모 7000억원을 앞둔 시점에서 해운,IT,주식 부문의 주목할 만한 인물들을 조명한다.

이번 시간에는 홍이문 한진해운 선장,LG전자 홍콩법인 사람들,이경영 미래에셋증권 대표를 만나본다.

홍 선장은 20년 이상 수출품을 실어나른 해운 베테랑이고,LG전자 홍콩법인은 IT제품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시장인 홍콩을 공략 중이다.

이 대표는 펀드수출로 세계 금융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