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넷, 수출입은행서 400만달러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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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와 합병을 추진하고있는 포넷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정부자금 400만달러를 지원 받습니다.
포넷은 최근 산자부를 대리해 광업진흥공사의 현지 실사 이후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이 있었고 이번에는 수출입은행의 자금지원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구리채굴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자금지원도 의미가 있지만 정부차원의 지원이라는 것이 카자흐스탄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