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29일 온세텔레콤과 87억1880만원 규모의 광전송시스템 및 네트웍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읜 1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해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