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 올해 600억 영업익→15억 영업손실로 정정 입력2007.11.28 16:56 수정2007.11.28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마이크론은 28일 연초 제출했던 올해 매출액 목표치 9800억원(연결기준 1조700억원)을 6569억원(연결기준 7077억원)으로 정정한다고 공시했다.600억원이던 영업이익도 15억원 영업손실로 정정했으며 투자계획도 1700억원에서 508억원으로 변경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시연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무차입 공매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 상황을 최종 보고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 주요 국내 증권사 및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이 참석... 2 "소액주주에 더" vs "전부 공평하게"…코스닥社 배당정책 뜯어보니 [선한결의 이기업왜이래]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는 선한결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콘텐... 3 거래중단 오류났던 동양철관, 전날 上 이어 이틀째 급등 전날 유가증권시장 전산 장애로 전 종목 중 유일하게 수시간 동안 거래가 정지됐던 동양철고나 주가가 전날 상한가에 이어서 이틀째 급등세다. 1973년 설립된 동양철관은 가스 주 배관망 건설용 강관 공급이 주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