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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론스타, 거액배당 또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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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이 다가오면서 외환은행 최대주주인 론스타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거액의 배당을 받을지 여부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배당을 받지 않을 경우 외환은행 매각에 파란불이 들어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6 회계연도에 외환은행은 10년만에 처음으로 주당 1천원의 배당을 실시했습니다. (CG1)(론스타 2006 회계연도 배당수익) (차례로 체인지) => => 외환은행 6천449억배당 3천542억회수 외환은행의 지난해 배당금 6천449억원 가운데 당시 지분 64.6%에 해당하는 4천167억원을 배당 받은 론스타는 세금을 제외하더라도 당초 투자금액의 16%를 회수했습니다. 론스타의 의지에 따라 올해에도 대규모 배당은 가능한 상태입니다. (S1)(올해도 대규모 배당 가능) 3분기까지 7천1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둔데다 이익잉여금도 이미 2조원이 넘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외환은행 관계자는 "배당과 관련해 아직까지 결정된게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CG2)(외환은행 배당 전망) "앞으로도 매년 배당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것" (2007.2 기자간담회) 하지만 웨커 행장은 지난 2월 홍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에도 1조원 이상의 순익을 거둘것 이라고 전망해 배당가능성을 열어놓은바 있습니다. (CG3)(HSBC-론스타 계약 배당조항) "외환은행이 본건 인수대상 주식에 대하여 배당금을 지급할 경우, 그 지분비율에 비례한 금액만큼 인수대금에서 차감된다." 올해 9월 HSBC와 맺은 매각계약에 따르면 만약 론스타가 올해도 배당을 받게되면 HSBC는 배당금만큼 차감된 인수대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외환은행의 배당여부는 론스타의 원활한 지분매각을 판단할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2)(매각성사 높다면 일괄매각 선호) 한국투자증권은 매각 성사 가능성이 높다면 세금부담이 있는 배당보다는 일괄 매각을 선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12월로 예정된 감독당국의 대주주 적격심사 결과가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은 귀기울일만 합니다. (S3)(영상편집 신정기) 매각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올지 론스타의 결정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WOWTV NEWS 최진욱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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