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과학인상' KAIST 이지오 교수ㆍ'GSK의ㆍ과학 기자상' 한경 오춘호 기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이기수)는 26일 '올해의과학인상' 수상자로 이지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선정했다.
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후원하는 '올해의 GSK 의ㆍ과학 기자상' 수상자로는 과학부문에서 오춘호 한국경제신문 기자ㆍ심재우 중앙일보 기자가,의학부문에서는 민태원 국민일보 기자가 선정됐다.
인체질환 관련 단백질의 입체구조를 연구해온 이지오 교수는 패혈증 유도 단백질 복합체의 구조를 규명,관련 신약 개발 연구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오춘호 기자는 이공계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인 '스트롱 코리아'기획 취재와 한국의 과학자시리즈 등을 통해 과학기술 대중화와 과학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30일 한국병원협회에서 열리는 '과학언론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후원하는 '올해의 GSK 의ㆍ과학 기자상' 수상자로는 과학부문에서 오춘호 한국경제신문 기자ㆍ심재우 중앙일보 기자가,의학부문에서는 민태원 국민일보 기자가 선정됐다.
인체질환 관련 단백질의 입체구조를 연구해온 이지오 교수는 패혈증 유도 단백질 복합체의 구조를 규명,관련 신약 개발 연구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오춘호 기자는 이공계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인 '스트롱 코리아'기획 취재와 한국의 과학자시리즈 등을 통해 과학기술 대중화와 과학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30일 한국병원협회에서 열리는 '과학언론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