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과 벽산건설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11시34분 현재 벽산은 전날대비 450원(4.52%) 떨어진 9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벽산건설은 보합세로 전날과 같은 593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장초반 벽산과 벽산건설은 각각 9500원, 5850원에 신저가를 기록했다.

벽산은 나흘째 하락이다.

벽산건설은 지난 20일 900억원가량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사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