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증권중계사인 루안, 커니프 & 골드파브 엘엘씨는 22일 신영증권 주식 12만1910주(1.3%)를 취득해 보유 지분율이 6.31%에서 7.61%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