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中자오상증권과 MOU 입력2007.11.20 17:51 수정2007.11.20 17: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증권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중국 자오상(招商)증권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사는 IB(투자은행)업무와 금융상품 개발,양국 주식 직접투자 중개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1일 공매도 부활…5월까지 과열종목 지정제 확대 운영 금융당국이 오는 31일 예정대로 공매도를 전면 재개한다. 공매도 전면 재개는 코스피200·코스닥150 종목은 2023년 11월 이후 17개월 만, 그 외 종목의 경우 2020년 3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2 심플랫폼, 공모가 하회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플랫폼 기업 심플랫폼 주가가 코스닥시장 입성 첫날인 21일 롤러코스터를 탔다.심플랫폼은 이날 공모가(1만5000원)보다 3.33% 내린 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대비 40... 3 홈플러스 "유동화채권 4600억 전액 갚겠다"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개인투자자 피해 우려가 큰 4600억원가량의 카드대금 유동화채권(ABSTB)을 정상 변제가 가능한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하기로 금융사와 합의했다. ▶본지 3월 18일자 A26면 참조2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