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세계 최대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사로부터 지난 2003년부터 5년 연속 'A+, 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삼성화재가 획득한 'A+'는 국내 민간기업과 금융기관 중에 최고의 신용등급입니다. S&P사는 이번 2007년 신용평가에서도 삼성화재의 재무 건전성과 장기신용 수준을 높게 판단해 5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으며, 앞으로 등급전망도 'Stable'로 안정적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