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중국, “주식양도차익 과세 안해” 입력2007.11.19 06:38 수정2007.11.19 0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이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소득세 징수계획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중국 국가세무총국은 18일 “주식양도차익과 부동산양도차익을 별도로 표기토록 한 것은 신고의 정밀성 향상을 위한 것이지 세금 징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중국신문사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로써 신고방식 변경과 관계 없이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잠정 과세 면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철오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반도체 기업 디노티시아, 하이퍼엑셀와 최적 추론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AI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과 ‘RAG(검색증강생성) 최적화 AI 추론 시스템’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디노티시아의 벡터... 2 F4 테이블에도 올라온 '토허제'…"면밀히 점검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0일 강남 3구와 용산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3·19 부동산 대책)에... 3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현지화 전략 강화…변화 유연 대응"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현대차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아이오닉 5·9를 생산하고 혼류 생산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