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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기업] 매일유업 김정완 사장 "전담부서 만들어 전사적인 지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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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완 매일유업 사장은 "선천성대사이상질환 환자들을 위해 개발한 특수 유아식은 자칫 이 병으로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위험을 크게 줄여줘 유아식 생산업계의 쾌거로 일컬어지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지난 20여년간 특수유아식 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수유아식은 시장성이 없는 제품인데도 사회공헌 활동에서 막대한 개발비를 투입해 생산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번에 1만개 정도 생산하지만 환자들이 극소수여서 절반 이상은 재고로 남는다는 설명.

    김 사장은 또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의 행사를 갖고 무의탁노인,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다"며 "사회공헌활동이야 말로 사랑받고 존중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매일유업은 지난 1975년부터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정보전달 프로그램인 '매일 예비엄마교실'무료 모자보건 캠페인을 지난 30여년동안 3000회 이상 열었다.

    그는 "앞으로 사회공헌활동 전담부서를 따로 만들어 사회복지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의료보건ㆍ교육ㆍ문화 등 각분야로 확대할 것"이라며 "전사적인 참여와 지원을 통해 확장된 영역에서 사회 공헌활동이 뿌리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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