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 영업익 4억원 흑자전환 입력2007.11.15 14:22 수정2007.11.15 1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소닉이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프로소닉은 3분기 매출액은 34억원으로 작년 분기 41억 대비 18.5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지난해 -12억에 비해 429.16% 증가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기순익은 8천만원으로 지난분기에 이어 흑자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차, 美에 29조원어치 '선물 보따리' 푼다…관세 돌파구 현대자동차그룹이 50억달러(약 7조원) 규모의 루이지애나주 제철소를 포함해 미국에 총 200억달러(약 29조원)를 투자한다. 현대제철이 제철소를 짓고 이곳에서 생산한 자동차용 강판 등을 인근 조지아주 현대차&midd... 2 정의선, 對美 투자 2배 베팅…제철도 루이지애나에 첫 공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이 회장이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00억달러(약 29조원)의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정 회장이 3년 전 방한한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만나 약속한 105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 3 CNBC "현대차, 24일 백악관서 200억달러 대미 투자 발표" 현대 자동차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50억달러 규모의 철강 공장을 포함해 미국에 200억달러(29조3,900억원)을 투자를 발표한다. 24일(현지시간) CNBC가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현대 자동차 그룹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