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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 72% "현재 유가 감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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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급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기업들이 현 유가를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514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유가 상승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감내 가능한 최대 유가수준을 '70달러 이하'로 꼽은 기업이 24.2%였으며 '71~80달러'는 24.8%, '81-90달러' 33.5% 그리고 '91~100달러' 15.2%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유가가 두바이유 기준으로 90달러에 육박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82.5%의 기업들이 현재 유가를 감내하기 어렵다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고유가에 대한 별도 대책'에 대해서는 기업들의 79.3%가 없다고 답했으며 고유가가 지속된다면 투자를 축소하거나 인건비를 절감하고 아웃소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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