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최고마케팅책임자에 더모트 보든 씨 입력2007.11.14 16:27 수정2007.11.14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글로벌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외국인 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했습니다. LG전자는 "최고마케팅책임자 CMO 겸 부사장으로 더모트 보든 현 화이자 동북아지역대표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며 "마케팅 뿐만 아니라 인사와 구매, 제조 등의 분야 최고책임자 역시 외국인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심 고부가 전환 본격화" 롯데케미칼이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필두로 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전환에 속도를 낸다. 내년부터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과감히 줄이는 대신 기술 장벽이 높은 첨단 소재에 대한 투... 2 공정위, 쿠팡·컬리·홈플러스 '늑장 정산' 제동…대금 지급기한 절반 단축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컬리·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의 이른바 ‘늑장 정산’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 3 지자체 추천 기업 성장에 500억원 지원…'레전드50+' 공고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