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런처 VK 460 드라이버 판매 입력2007.11.15 17:40 수정2007.11.20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클리브랜드골프는 '런처 Ti 460'의 후속 모델인 2008년형 '런처 VK 460'드라이버를 새로이 내놨다.이 클럽은 스윗 스폿을 더 넓게 하고,무게 중심을 더 낮고 깊게 함으로써 거리와 방향성이 동시에 좋아지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제조사 측 설명.헤드 내부에 'VK 사운드 이펙트' 기술을 적용,임팩트시 경쾌한 타구음이 난다.44만원.☎(02)2057-187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막전 여왕' 박보겸의 티샷 무기 TPT 샤프트 [골프브리핑]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의 '여왕'에 오르며 한국 여자골프 강자로 변신한 박보겸(27)의 가장 큰 비결 중 하나는 드라이버샷의 정확도다. 지난해 박보겸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 2 더 시에나, 세라지오GC 인수 '가시권' 더 시에나 그룹의 경기 여주 세라지오GC 인수 협상이 막바지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골프업계에 따르면 더 시에나 그룹은 뮤렉스파트너스와 세라지오GC 운영권 인수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 3 13시간의 기다림, 65억원 '잭폿'… 매킬로이, 플레이어스 우승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PGA투어 통산 28번째 우승이자 이번 시즌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