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내년 코스피지수 최고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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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내년 코스피지수가 최고 246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대증권은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2008 애널리스트포럼’을 개최하고, 내년 한국경제는 구조측면에서 저평가 해소차원을 넘어 프리미엄을 부여받고, 경기측면에선 확장단계 그리고 자금흐름 측면에서는 리벨런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적정지수를 최저 1970, 최고 2460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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