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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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2일 광주신세계에 대해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가를 기존 24만4000원에서 23만2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남옥진, 김현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광주신세계의 주가는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며 지난 2분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하반기 들어 약세를 보이며 다시 연초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하반기 주가 약세는 2006년 개점한 이마트의 실적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2007년 새로운 신규 사업 발표와 같은 뉴스 플로우가 약하다는 점, 최근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 반감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은 "광주신세계가 시가총액에 비해 매우 우량한 실적과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하반기 주가 하락이 우려 요인들을 이미 충분히 반영했다고 판단돼 현 주가 기준 밸류에이션은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현 주가 수준으로 광주신세계에 투자하면 4년만에 투자원금을 현금으로 다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남옥진, 김현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광주신세계의 주가는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며 지난 2분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하반기 들어 약세를 보이며 다시 연초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하반기 주가 약세는 2006년 개점한 이마트의 실적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2007년 새로운 신규 사업 발표와 같은 뉴스 플로우가 약하다는 점, 최근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 반감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은 "광주신세계가 시가총액에 비해 매우 우량한 실적과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하반기 주가 하락이 우려 요인들을 이미 충분히 반영했다고 판단돼 현 주가 기준 밸류에이션은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현 주가 수준으로 광주신세계에 투자하면 4년만에 투자원금을 현금으로 다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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