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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후쿠다 총리 '정상외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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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취임한 일본의 후쿠다 야스오 총리가 오는 15일 미국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선다.

    그는 다음 달 하순 중국을 공식 방문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도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후쿠다 총리는 신테러특별조치법안 등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연장된 임시국회가 끝나면 연내 중국 방문에 나설 계획이라고 일본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후쿠다 총리는 후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전략적 호혜관계'를 한층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내년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주요 선진국(G8) 정상회의의 중요 의제가 될 '포스트 교토의정서'의 성공을 위해 중국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상이다.

    후쿠다 총리의 연내 방중이 실현되면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취임 직후인 지난해 10월 중국을 방문한 이후 일본 총리로는 1년2개월 만에 방문하는 것이다.

    한편 후쿠다 총리는 방미 기간 중인 16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이 올해 안에 북한을 테러지원국 지정 리스트에서 제외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일본 측의 우려를 전달할 계획이다.

    도쿄=차병석 특파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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